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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백지상태일때보다 힘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를 알기 어려운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내가 살아가는 삶은 다양한 프레임으로 표현될 수 있다. 나는 걔중 가장 최선의 프레임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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