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는 왜 낙천주의자인가에 대한 고찰
사실 나는 내가 속해 있는 그룹(?)의 대부분의 옹호자다. 혹시 너무나 편향되어 있어 보인다면 내가 다른 그룹(?)에서는 무지하기 때문이지그 그룹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다. 최근에 코딩 호러 이펙티브 책을 읽으면서 들어왔던 구절 중에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낙천주의적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사실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었다. 오늘 가치 있는 일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들을 하다 내가 선택한 전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전공 공부가 내게 가르쳐 준 가장 큰 교훈은 "안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단지 내가 발견을 못했을 뿐이지.정말이지 프로그래밍을 하면 겸손해야 된다는 생각과 도구 탓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매번 든다 (매번 왔다갔다 반복하긴 하지만)세상에..
내 이야기/생각
2015. 12. 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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