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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1)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새벽에 혼자 쓰는 감상문

"범주가 '제대로' '잘' '최고로' 정해져 있다면 세상에 모를 것이 없다.""지혜란 온 세상의 구조를 파악하는데서 비롯되는데, 온 세상의 구조가 범주에 있다면 멀리 찾지 않고 천지 운행을 알 수 있다." - 31~32p.작은 책 한 권으로 주역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거라 크나큰 착각을 했다. 주역이 만물을 이해하는 범주이자 원리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테다. 주역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책을 펼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은 주역이 무엇인지 정도를 알게된 주역 입문자 수준은 된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앞서 말한 것처럼 주역은 만물을 규명하는 8가지 팔괘라고 하는 범주를 기반으로 한 학문이다. 만물의 범주라는 말은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책 읽는 사람 2017. 1. 1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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