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레이 달리오, 이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최근에 의사결정이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생각과 나의 가치관 — 이건 늘 하는 생각이지만 — 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에 이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정말 유명한 헤지펀트 투자회사 대표라고 하는데 나는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다. 사실 원칙을 알고리즘화 한다는데 회의감을 품고 있었는데 그걸 실제로 해서 회사 운영에 적용까지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게 느껴지고 어떻게 한건지 궁금해하며 아직 책을 읽는 중이다. 근데 책의 문체가 굉장히 독특하다. 번역을 하면서 아마 그 느낌자체가 온전히 드러나는 건 아니겠지만 기존에 어떤 책에서도 — 당연히 내가 읽은 책중에서 — 보지 못한 논리정연함. 내가 이해가능한 수준에서 — 그 말은 이해하기 쉽게 써졌다는 것도 의미한다 — 그 논리적인 문장에 대한 깊이도 느껴지는 책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한 문장의 의미
2018. 7. 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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