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이 필요했던 날 현지에서 집을 구하는 게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에 비해 싸다는 얘기를 듣고 딱 이틀만 숙소를 예약해뒀다. 첫날은 저녁이 다 돼서 도착했으니 다음날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 우선 에어비앤비 위주로 숙소를 찾아보았는데 한달동안 머무르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이점이 있을만큼 프로모션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우리가 원하는 조건 (투 룸, 와이파이)에 원하는 가격 (1인 40만원 미만) 으로 찾으려 하니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그리 많지가 않았다. 마음에 든다 싶으면 가격의 마지노선을 넘기 십상이었고— 짱구지역이 생각보다 비쌌다. 스미냑보단 싸겠지만..— 직접 찾는것도 숙소가 많긴 한데 다 골목골목에 있어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다녀도 일일이 찾아보는게 쉽지 않더라. 게다가 햇볕도 따가워 지..
내 이야기/경험
2018. 7. 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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