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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분야의 교양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그래서 늘 T형으로 교양을 쌓는 것이 좋겠다는 차선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어떻게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건 의학이고 나는 소프트웨어 공학이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대단함과 감탄, 감동이 동반한다는 점은 동일했다.
스스로 그 가치를 알아보고 감탄할 수 있다면 그 것이 프로페셔널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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